bnr17 상세 정보 총정리
bnr17은 체내 유해균 억제와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탄수화물 체내 흡수를 억제와 렙틴 호르몬 밸런스를 조절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주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한국인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으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대해 기능을 인정받았습니다.
권장 섭취량
- 식약처에서 권장하고 있는 일일 권장 섭취량은 425~900m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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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식약처에서 인정한 다이어트 유산균
- 한국인 모유에서 유래된 bnr17 유산균은 오래전부터 연구가 진행되면서 학회에서도 안정성과 효능까지 인정받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유산균입니다.
- 인체 유래 성분인 만큼 안정성이 높고, 생후 6개월간 모유 수유한 아이에 비해 분유만 먹은 아이의 비만 발생률이 28% 높은 결과가 있습니다.
- 식약처에서도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고 호르몬 밸런스에 관여해 장 건강과 체지방,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장운동 개선
-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줄여 유익균이 증식할 수 있게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과민성대장 증후군 증상 개선과 요요 현상을 막아 주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 bnr17가 고탄수화물 음식이 체내에 들어오면 유해균의 활성을 억제하여 요요 현상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체내 탄수화물 흡수 조절
- 체내 흡수가 높은 단당류 흡수를 더디게 바꿔 탄수화물을 섭취하더라도 체내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혈당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실제 당뇨에 걸린 쥐에게 12주간 bnr17 유산균 섭취한 결과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 모두 감소한 결과가 있습니다.
체중 조절
- 체중 감량과 허리둘레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비만 성인에게 12주간 bnr17 섭취한 결과 평균 허리둘레가 약 5cm 감소한 효과를 확인했으며, 내장 지방과 체질량지수 BMI 수치가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지방세포 사이즈 감소
- 살이 찌는 이유가 지방 세포 수가 증가하는 것이 아닌 지방 세포 크기가 커지면서 살이 찌는 것으로 bnr17을 10주간 섭취한 결과 백색 지방 세포 크기가 35% 감소 하여 체중 감소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부작용
- 하루 권장량 425~900mg 섭취하면 안전하지만, 과다 복용 시 장이 약한 사람들은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정량을 지켜 섭취해야 합니다.
- 살아 있는 미생물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나 차와 함께 섭취 마시는 것보다 미지근한 물 또는 찬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